2016년 10월 14일 금요일

[14/10/2016] 우라노호시여학원 생방송 (Part.2)

 이어지는 샹샹! 스쿠페스 챌린지 코너



화면만 보며 고개를 내리고 있으면 심심하니 

중간 중간에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플레이 할 곡은 15일인 내일부터 선행발신, 

BD2권에 포함되는 2학년 곡 '하늘도 마음도 갤테니까'

기존에 있던 2학년의 곡들과는 다른 느낌의 곡입니다


 찍히지는 않았지만 세 사람이 동시에 길티키스 포즈를 잡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스쿠페스 소식으로 11월 13일 

Aqours 9인이 참가하는 오사카 스쿠페스 감사제에 대한 소식



데카페스 및 티셔츠와 같은 한정 굿즈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코너는 담당멤버가되어 대사하는 코너


처음 주어진 테마는 할로윈에 어떤 분장을 하고 사탕을 받으러 갈까?


테마가 소개되자마자 사고가 그 쪽으로 쏠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게된 리캬코



그리고 이를 지적하며


리리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욧짱



결국 타천가위에서 실수하고마는 리캬코입니다


마물과 싸우다 다쳐서 온 요하네에게 사탕을...!



리캬코 : 역시, 이 녀석 위험해... 

안짱 : 어떤 쪽으로 위험한 거?

치카짱이 입으라고 해서 입었는데(빨강망토 이미지)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과자 받아도 되겠지?


귤!!

귤이 귀엽다고 생각해서!!

귤맛 캔디 줄테니 너도 뭔가를 줘!!!

치카짱 귀여우니 주고 싶다는 리캬코


세 사람의 연기에 대한 투표결과는?


드....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타천하고 마는 아이컁


두 사람은 요하네에게 사탕을 주는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컁한테 HP를 뺏긴거 같았다는 소소한 감상을 말했습니다


다음 테마는 교사가 되었다면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아이컁 : 응? 선배, 손이 떨리고 있숨돠


이런 테마는 리코가 유리하긴 하지만...?


아이컁의 요하네에 대한 사랑은 한결 같습니다


오로지 요하네가위뿐


첫타자로 지명된 안짱은 씽킹타임을 주지 않고 시작해버리자

당황해서 '바보!'를 연발합니다


치카는 머리가 좋아 보이고 싶어 안경을 꼈다가


결국 체육, 소프트볼이 특기이니

소프트볼 3번에 한번 귤을 던져서 받아 먹을 수 있도록 특훈하는 것으로....


아이컁 : 귤바보!!

리캬코 : 손 무조건 노래질거야


다음은 타천사의 턴 


요하네가 정답 동그라미 하나당 초콜렛을 줄테니 공부 열심히 해!


리코선생님의 수업을 잘들으면 피아노 들려줄게


그리고 유독 이런걸 부끄러워하는 리캬코는 자진 타천...

안짱 : 리코선생님!!

아이컁 :선생님, 무슨일입니까!

리캬코 : 이야....힘냈다...


1등을 하고 싶던 아이컁은 길티키스를 줄게하며 마지막까지 달려보지만 

안짱의 필요없다는 칼같은 태클이 또.....



결국, 이 분야는 리코선생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연기의 코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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